[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27일 개최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폰 판매로 3G 요금제 대비 기본적으로 1만원 수준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현재 대부분의 LTE 가입이 LTE62로 일어난다는 가정과 함께 3G의 55 요금제와 비교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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