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마다 50명에게 2장씩 제공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넥센타이어가 남여 프로배구단인 서울드림식스와 GS칼텍스서울 킥스배구단과 제휴를 맺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홈경기 입장권 티켓 2매씩을 매 경기마다 50명에게 증정한다.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넥센타이어의 친환경타이어 ‘엔블루 에코’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받은 보증서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입장권 티켓이 우편으로 발송된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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