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등학교 개교 64주년 기념식에서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한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오른쪽), 김창근 행당동 무학교회 목사 (가운데),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이 25일 모교인 대광고등학교로부터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받았다. 서 사장과 더불어 목회부문에 김창근 무학교회 목사, 의료부문에 차광렬 차의과대학교 학원장, 학술부문에 홍문종 경민대학 총장이 함께 동문상을 수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남가주 대광고 10회 동창회(회장 노희익)가 선정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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