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현대-비나신조선소에 248억원 규모 갑판실 공급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리엔탈정공은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소(HYUNDAI VINASHIN SHIPYARD CO.,LTD)에 덱하우스(Deck House: 갑판실)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4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7.6% 수준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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