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U+ HDTV' 고객 2명에게 프로야구 年 회원권 제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프로야구 지정석 연간 회원권을 제공한다. 25일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N스크린 TV 서비스 'U+ HDTV'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회원권 제공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간 회원권은 U+ HDTV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2매씩 돌아가며 당첨자는 원하는 팀의 2012년 프로야구 지정석 연간 회원권을 제공받게 된다. LG유플러스는 또 100명의 고객에게 영화예매권을 2매씩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내달말까지로 당첨자는 오는 12월15일 홈페이지(www.lguplus.com)를 통해 발표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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