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나는 가수다’ 새 가수로 합류

가수 거미가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의 새 가수로 투입된다. 거미는 24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나는 가수다’의 녹화에 참석했다. 거미는 국내에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오랜 고민 끝에 ‘나는 가수다’ 출연 제의를 수락했다고.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거미의 새 앨범 발매는 잠시 미뤄지지만, 일본에 11월 초 선보이는 < Loveless > 앨범은 계획대로 발매될 예정이다.사진 제공. KBS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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