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동서식품 '카누(KANU)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모델들이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 원두가 그대로 들어간 신개념 인스턴트 원두커피인 '카누'를 선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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