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계양 센트레빌2차’, 1.13대 1로 마감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부건설이 인천 계양구에서 분양한 ‘계양 센트레빌2차’가 평균 1.1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일부 대형평형에서는 미달분이 나왔다. 하지만 침체된 수도권 시장내에서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계양 센트레빌2차’ 청약 3순위까지 709가구 모집에 총 798명이 신청했다. 특히 352가구를 공급한 85㎡형에는 427명이 접수해 1.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121㎡이상 물량에서 총 58가구가 미달됐다. 2단지 121㎡ 44가구 모집에는 12가구, 3단지 121㎡ 78가구 모집에는 19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밖에 76가구를 내놓은 145㎡형에서도 27가구가 남았다.한편 계양센트레빌 2차는 전용면적 84~145㎡ 규모로 1차 물량과 합칠 경우 총 142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국내 최초 범죄예방 디자인 인증을 받은 아파트로 자전거 건강단지를 컨셉트로 구성됐다.인근에 공항철도 인천 지하철 1호선 더블 역세권인 계양역과 귤현역이 인접했다. 인천공항철도를 통해 서울역과 여의도역까지 3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했다. (1577-1860)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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