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노벨화학상에 대니얼 셰시트먼(1보)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스웨덴 한림원 노벨상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201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테크니온-이스라엘 기술연구소의 대니얼 셰시트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수진 기자 sj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