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예(24ㆍ하이트ㆍ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 투어 격인 볼빅ㆍ군산CC컵 점프투어 9차전(총상금 3000만원)에서 우승했다. 나다예는 전북 군산의 군산골프장(파72ㆍ6346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모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2006년 프로로 데뷔해 2007년에는 정규투어 개막전인 빈하이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던 선수다. 일본 무대로 진출한 뒤 손목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다가 4년 만에 3부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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