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 한국GM 신규차종 부품 공급업체 선정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체시스는 한국GM의 신규차종 부품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1월1일 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이며, 예상 매출액은 1870억원8700만원이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호창 기자 hoch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