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 계열사 매각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한성엘컴텍은 지난 6월15일 BATNYAM과 체결한 자회사 AGM 마이닝(MINING)의 매각계약이 해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회사측은 AGM 마이닝의 매각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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