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티아라와 함께 '공익광고'

신한코리아 JDX(대표ㆍ김한철)가 걸그룹 티아라와 함께 공익광고를 한다. JDX는 국산 골프웨어 생산업체다. 잔디로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제품을 생산하다가 지난해부터 독자적인 마케팅에 나서 수입 골프웨어 일색인 국내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더 큰 희망으로'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해 스포츠 강국을 만들어낸다는 메세지다. 티아라를 모델로 내세워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눈에 띠고 친근한 스포츠 브랜드 이미지를 더했다. 주제곡 '로그인'은 멜론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됐으며 각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