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NDF환율 급등.. 1204.50원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데 따라 역외환율이 급등했다.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4.50원에 최종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10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79.80원보다 22.60원 급등했다.원달러 1개월물은 1200.00~1225.00원 범위에서 거래됐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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