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에서 박종우(부산 아이파크)와 김태환(FC서울)이 공을 다투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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