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카드 직원이 고객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경찰 및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내부 직원이 고객 20만명의 이름 및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외부로 빼돌린 사실을 내부 감찰을 통해 확인하고 지난달 30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발했다.최근 현대캐피탈·네이트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터진 상황에서 또다시 고객정보 유출이 발생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민규 기자 yushi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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