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륙제관이 불 속에서도 안터지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큰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5일 오전 9시40분 현재 대륙제관은 전거래일보다 510원(8.17%)오른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2일 대륙제관은 안전성을 강화한 '불 속에서도 안 터지는 맥스부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올해 신제품을 기반으로 매출 1900억원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대륙제관의 매출액은 1520억원 수준이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