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하이닉스반도체가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경기,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좋은 기억 나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권오철 하이닉스사장 (좌측에서 세 번째) 등 행사 참석자들이 희망나무에 심을 임직원의 희망메세지와 기부약정서가 들어있는 희망씨앗을 들고 있다. 좌측부터 최은숙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부사무소장, 김준수 청주노조위원장, 권오철 하이닉스 사장, 송옥순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태석 이천노조위원장.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성호 기자 vicman1203@<ⓒ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