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큐브의 1호차 고객으로 국가대표 당구 선수 차유람(25)을 선정하고 닛산 서초 전시장에서 지난 16일 전달식을 가졌다.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는 "차유람 선수의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나인볼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스포츠를 개척하고 알리고자 노력하는 스포츠맨십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려는 큐브와 잘 부합돼 1호차 고객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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