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심도 반한 화병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여심 담은 도자기 화병' 전시를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화병을 둘려보고 있다. 한국도자기 주최로 열린 이날 전시회는 한 송이씩 꽂을 수 있는 작은 화병부터 한 다발씩 꽂을 수 있는 대형 화병까지 다양한 크기의 화병이 소개 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