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한 '하이닉스 투자 외국인 지분 49%까지만 허용'

'구주매입에 가점 없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11일 여의도 정책금융공사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이닉스 매각과 관련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는 외국지분이 49% 이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사장은 구주는 7.5%, 신주는 10%까지 매각을 허용한다는 기존 방침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확인하며 "구주매입을 더 많이 한다고 가점을 더 주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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