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상FNF 청정원은 여름철 아이들 입맛을 돋궈줄 건강 영양간식 '코코몽 치킨 브로콜리 군만두'를 10일 출시했다. 인기 만화캐릭터 '코코몽' 브랜드와 제휴해 만든 신제품 '코코몽 치킨 블로콜리 군만두'는 색다른 캐릭터 만두 모양으로 친근감과 재미를 더했다. 또 고단백 저지방의 국산 닭고기와 아이들의 면역성 향상에 좋은 건강 채소인 브로콜리를 넣어 느끼하지 않고 맛이 매우 담백하다. 아울러 만두피에 찹쌀 가루를 넣어 씹을 때 쫄깃한 식감이 만두의 맛을 더욱 좋게 하며, 캐릭터 모양의 작은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에도 편하다. 가격은 5680원(300g*2)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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