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폭락장서도 잘나가던 게임株 '급등'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최근 급락장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던 게임 관련주들이 10일 반등장에서 역시 급등세다. 이날 오전 10시47분 현재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빌은 가격제한폭인 5800원(14.91%) 치솟으며 4만4700원을 기록중이며, 엠게임도 790원(14.99%) 오른한 6060원을 나타내고 있다. 컴투스는 1400원(13.08%)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웹젠과 게임하이, 위메이드, JCE 등 기타 게임주들도 5%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