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10월1일 분할되는 SK플랫폼은 자산 1조5000억원, 보유 현금 5000억원으로 출발할 것"이라며 "출발과 함께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확보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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