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이마켓코리아는 최대주주등의 지분매각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는 최대주주 등(삼성계열사 9개사)이 보유한 아이마켓코리아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했으나, 매각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2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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