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고려아연이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5일 만에 반등에 나섰다.오전 9시31분 현재 고려아연 주가는 지난주보다 1.71% 오른 4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희소금속추출로 인한 매출액이 대부분 이익임을 고려할 때 이익안정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고려아연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성장의 수혜주고, 대표적인 도시광산업체라는 점에서 매입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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