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내 최초로 민항기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21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500원(1.80%)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국토해양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개발중인 4인승 소형항공 비행기 '나라온'의 첫 비행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나라온의 판매가격은 약 6억원정도로 앞으로 조종사 비행교육 훈련, 레저, 사업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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