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틸, 9년연속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코스틸은 올해 임금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하며 9년 연속 무교섭 타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15일 밝혔다. 코스틸은 1984년 4월 노동조합 설립 이래 현재까지 무분규, 무파업, 무쟁의 등 '3무(無) 달성'을 이어오고 있다. 2007년에는 영구노사평화선언을 선포해 이듬해 포항시로부터 노사평화사업장으로 인증받았다.이같은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다 생산량을 달성하고, 올 2월에는 블록밀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주력상품인 연강선재의 품질향상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이석상 공장장은 “최근 복수 노조출현 등 급변하는 노사관계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회사가 많이 있지만 신뢰와 소통으로 접근한다면 불신은 자연스레 없어 질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슬기나 기자 seul@<ⓒ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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