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주가급등 사유 없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동남합성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미 공시한 최대주주 변경 건 외에 최근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이 없다고 14일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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