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은박지는 13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회생절차 탈피를 위해 지난 6월 2일 대전지방법원에 M&A추진 승인 허가와 이달 7일 M&A 주관사 선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며 "추후 대전지방법원의 허가을 얻어 M&A매각 주간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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