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가이에다 반리 일본 경제산업상이 일본 경제가 대지진 여파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이에다 경제산업상은 9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조업 생산은 7월말까지 지진 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 경제가 대지진 이후 세계의 움직임에 따라 내부지향적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외부로 개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선 오염 우려로 일본산 식품 및 관련 제품들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방사선 감출 결과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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