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의 한 테마파크에 노래하는 앵무새가 있어 화제.화제의 앵무새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 애니멀 킹덤에 사는 ‘그라우초’다. 그라우초는 ‘징글벨’ 등 7개의 노래를 부를 줄 안다고.녀석은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제이 리노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앵무새’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 교향악단과 협연한 적도 있다.이진수 기자 comm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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