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IB스포츠 사장, 보통주 5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IB스포츠는 이희진 사장이 보통주 5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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