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GKL의 권오남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은 5일 서울 삼성동 세븐럭 서울 강남점에서 'CS비전 선포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권오남 사장)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세븐럭 서울 강남점에서 'CS비전 선포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인사예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고객중심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결집해 서비스 마인드 고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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