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룬커뮤티케이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마이티 마우스' 멤버 상추가 폭풍 다이어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상추는 신곡 '랄랄라' 뮤직비디오에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하기 위해 밥 대신 말린 호박고구마를 먹고 한강 고수부지를 매일 달리는 등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그 결과 하루에 1kg씩 10일 동안 10kg을 감량, 배가 볼록하게 나온 후덕한 몸에서 근육질의 몸으로 반전에 가까운 변신을 보였다.특히 운동 전과 후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공개됐는데 얼굴을 가리고 본다면 마치 전혀 다른 두 명의 몸으로 보인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10일 만에 저렇게 되는 것이 가능하냐" "나도 똑같이 따라서 운동하면 10일 만에 달라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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