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23)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은행챔피언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대회본부는 29일 소속선수인 김인경과 세계랭킹 2위 크리스티 커(미국)를 홍보대사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이웃돕기 프로그램인 '사랑의 버디'에 참여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 대회는 10월7일부터 사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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