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새내기주인 엠케이트렌드가 상장 이틀째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전일 대비 950원(7.20%) 하락한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장한 엠케이트렌드는 상장 첫날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엠케이트렌드는 버커루와 TBJ, 앤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캐주얼 의류부문 시장점유율 5위 업체로 올해 NBA스포츠 브랜드를 런칭하고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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