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코리아]대·중소형주 7:3비율 분산투자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일반적으로 인생에 있어 돈이 필요한 대표적 이벤트는 주택구입, 자녀교육, 자녀결혼, 은퇴비용마련 등이다. 대부분 비교적 예측이 가능하고 장기에 걸쳐 준비를 할 수 있는 것 들이다.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이런 예측 가능한 이벤트에 대한 대비를 위해 장기투자를 꼼꼼히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펀드평가사 제로인이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억원 이상인 1225개 공모펀드 대상)의 연간 누적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5년간 코스피 상승률보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펀드에 장기투자 할수록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측면에서 SK증권에서는 장기투자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펀드로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추천했다.이 펀드는 70%가량을 대형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중소형주에 투자하는데 대형주로 안정을 꾀하고 중소형주로 수익을 노린다.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에도 참여 하는데 사업과 경영의 구조를 바꾸어 주가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품문의 및 가입은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SK증권 콜센터(1588-8245 / 1599-8245)를 이용하면 된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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