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 계열사에 3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와이즈파워는 계열사인 그랜드텍에 31억2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지난해 9월17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78%에 해당하는 규모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채무보증 결정 지연공시에 따라 와이즈파워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