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AK플라자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AK플라자는 22일부터 닷새간 구로본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300명에게 T머니카드 요금 5000원을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구로구청과 함께 매달 1~2회씩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가두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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