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18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진에어의 '세이브 더 에어 그린 콘서트(SAVe tHE AiR GREEN CONCERT)에 참석한 '좋아서 하는 밴드'가 환경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이날 콘서트에는 '좋아서 하는 밴드'외에도 '루씨아트 토끼', '야광 토끼'가 참석해 300여명의 관객이 성황을 이뤘다. 공연 수익금은 환경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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