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최윤신 동양건설산업 회장이 10일 새벽 2시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동양건설 최대주주인 최 회장은 국내 고속버스 시장점유율 3위 업체인 동양고속운수 회장을 겸직해 왔다.영안실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병원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30분에 이뤄진다. 연락처 : 02) 2072-2091~2 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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