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9일 장중 26%까지 떨어졌다.이날 오후 1시 정각 도쿄전력의 주가는 24% 하락한 148엔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도쿄전력 2개 원자로가 정전된 이후 주가는 이틀 연속 폭락하고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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