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부산주공은 2일 보통주 592만400주를 유상증자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예정 발행가는 1700원으로 확정예정일은 7월22일 이다. 회사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증자할 예정이며, 조달 자금 10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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