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솜(22ㆍ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격인 강산ㆍ볼빅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5000만원)에서 우승했다.이다솜은 강원도 문막 센추리21골프장(파72ㆍ6334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정상에 올랐다. 2007년까지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선수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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