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박형식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서 반해원 역을 맡았다. 뮤지컬 <늑대의 유혹>은 귀여니의 인터넷 소설 <늑대의 유혹>을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박형식이 맡은 반해원은 거칠지만 순애보를 간직한 꽃미남이다. 또다른 주인공 정태성 역에는 슈퍼주니어 K.R.Y의 려욱이 캐스팅 됐다. <늑대의 유혹>은 오는 7월 뮤지컬 전용극장 코엑스 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사진 제공. 스타제국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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