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군의 고엽제매몰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현재 반환 미군기지내 오염 지하수 처리 시설을 설치, 운영중에 있는 자연과환경이 수혜주로 평가되며 강세다.25일 오전 9시 39분 자연과환경은 전일대비 8.24% 오른 604원에 거래중이다.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자연과 환경은 지하수정화업등록을 마치고, 지하수정화업에 본격 진출했으며 현재 계속적으로 영업활동 확대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춘천 등 현재 반환 미군기지내 오염 지하수 처리 시설을 설치해 운영중이다.주요사업대상은 가축ㆍ가금류 매몰지역 지하수 오염지역이나 반환 미군기지 토양 및 지하수 오염지역, 유류저장시설 및 군부대 오염지역 등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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