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구본무 LG 회장은 24일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를 방문하고 LG의 올해 디자인 전략을 점검했다. 구본무 회장(왼쪽 두번째)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세번째)이 전시관에서 LG전자의 스마트폰 디자인을 살펴보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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