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명동 밀리오레 뒷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3일 오후 2시59분께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명동 밀리오레 뒷 건물에서 불이 나 시민들이 황급히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밀리오레 뒤쪽 건물 화장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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