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1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한 최아라는 다소 변한 듯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과거에 비해 볼 부분이 다소 붓고 통통해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한달 전 '빅히트' 제작발표회 때와 비교해도 많이 부은 모습이어서 의혹은 증폭된 것.제작발표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아라 모습이 왠지 변했어" "얼굴이 달라졌는데 보톡스 맞은 거 아니냐" 등 의혹을 내비쳤다.최아라가 출연한 영화 '화이트'는 다음달 9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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